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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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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같았던 3일
작성자 박예지 등록일 11.07.07 조회수 30

 

 아직 시험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시험을 시작했다는 것도 실감이 안 났지만.

수학이 점수가 올라서 너무 좋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영어 점수가 너무 떨어져서 속상하다.

 그래서 나는 느꼈다. 어느 과목이나 무심해지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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