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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199편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11.04 조회수 29
이 문예창작을 쓰면 나의 문예창작은 199편이 된다.. 흠 ..이거 생각보다 너무 빨리썼다..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길게 끌어야하는데 ...흠 벌써 문예창작이 199편이면 겨울방학 때 편하게 지내야 해서 안되는데 말이다 ..흠흠.. 그렇다고 문예창작을 다 지워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쓰고 있기도 쫌 뭐하고... 그렇다고 그렇게 짧게 쓰는것도 아닌다.. 나는 최소한으로 맞췄기에 읽으면 대략 9줄에서 많으면 12줄까지 된다.. 그러니까 짧게 쓰는건 아니란건데.. 그리고 내가 그냥 문예창작을 쓰는데 걸리는시간은 적으면 3분 많으면 7분 고민쫌 하면 한편당 10분이 걸리긴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빠르게 쓰는것도아니고 많이쓰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예상 외로 문예창작이 쭉~늘어나 버렸다.. 음 이걸로 문예창작 199편 그렇다는건 나는 한편더쓰면 쓸게 없다는것이라는건데 그러면 나는 뭘해야하는거지?.. 그냥 목표를 250편으로 바꿔버릴수도 없고 ..흠 나는 창호처럼 글을 dog 판으로 쓴것도 아니고 짧은것도 아닌데 말이다 ..음 음 ...진짜 너무 고민되서 흠과 음 만 계속나온다.   후 .... 어떻게 써야될지는 지금 고민해봐도 도움되는것이 없다 .. 그러니까 평소대로 일단 일벌리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내머리에서 비상사태가 나와 알아서 처리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런 일이아니라 비상이 날 일이없다 ...음 미치겠다.. 하여튼 이렇게 문예창작 199편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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