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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만 선생님 의 참된 모습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11.03 조회수 33
족구장 건설에 관한 글이아니게 바뀜.... 음 그러니까 오늘은 그냥 심심해서 학교안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냥 돌아다닌것이다.. 하여튼 그런데 돌아다니다가 병찬이에게 우연히 이갑만선생님이 여기오셨다는 말을 듣고 나는 이갑만선생님을 찾으로 갔는데 이갑만 선생님이 어디있는지 내가 어떻게 암?? 하여튼 그래서 막 돌아다니다가 우리선생님을 발견해서 우리선생님 뒤로 몰래가서 한마디 했다.. "제목 빨래 걷는 우리선생님" 그러자 우리선생님이 비웃었다.. 아놔 하여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야생화동산 쪽 각도 45도 지역에 앉아있는 검은물체를 발견하였다.. 사람인것같은데 ..오 저건 이갑만 선생님인가!? 그래서 나는 그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이갑만 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있었는데.. 푸흡..만선생님 뱃살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그래서 이갑만선생님을 뵈도 이갑만선생님의 뱃살에만 눈길이가는 ..... 이것이 사람의 심리란 말인가? 하여튼 그렇게 이갑만선생님을 만나뵈고 시간 다된것같아서 그냥 들어왔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간적으로 뱃살이 푸흡....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신기한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이....? 음 아마 내생각에는 밥 먹고 자 ...점심먹고 자 ... 간식먹고자... 저녁먹고 자... 그리고 밤에 뭐 시켜먹고 자... 이러면 아마 그정도 뱃살이 생기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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