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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그렇고 재가 하면 그렇다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9.06 조회수 20

 이 이야기는 정말 신기한 이야기 이다?.. 말하자면 ..병찬이가 하는 게임은 그렇게 보이는데 내가 하면은 그렇게 보인다 .이뜻은 병찬이가 하면 재밋어 보이는데 하고나면 정말 재미없다는 것이다. 하여튼 이렇다. 그리고 병찬이가 하면 왠지 좀 끌리는데 왜 또 하고나면 진짜 재미가 없을까.. 이건 정말 이상한 일이다.. 하여튼 그래서 내가하면 그렇고 재가 하면 그렇다라는것이다. 내가 아무리 해봤자 재미가 없지만 재가하면 이상하게 재밌어보인다.. 이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하여튼  병찬이의 마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병찬이 만 그런게 아니라 남이하는 스타는 재밌어 보이는데 막상 하고 보면 그냥스타 하는 정도의 재미고 우섭이가 메플하면 재밌겠는데 내가하면 그냥 노가다고 성훈이가 겟엠하면 꽤 할만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하고나면 별로 재미가 없다 .. 아마도 이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난뒤 허무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말이다.. 하여튼 그래서 애들이 게임하는걸 보고 할생각을 하면 안되겠다.. 하고 나면 별로 재미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니까 애들이랑 다른 게임을해야지 재미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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