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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에는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6.30 조회수 18
이런날에는 왠지 모르게 야식같은것과 이상한 라면과 떡볶이 같은것이 먹고 싶어 지기도 한다. 왜 일까.. 나는 너무 배가 고프다 하여튼 오늘따라 나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런것이 먹고 싶다. 뭐 나는 먹어도 살잘 찌고 살 잘빠지는 체질이라서 그냥 1주일동안 평소 뛰던것 처럼뛰면 대략 5kg정도 빠진다 정말 신기하다 하여튼 나는 따로 다이어트 같은건 안해도 살 잘 빠진다. 하여튼 나는 이런날에는 왠지 저런것이 먹고 싶다. 하여튼 그런것이 먹고 싶기도 하다. 아 나는 요리에 재능이 없다고 자부해서? 하여튼 그런것은 절대로 해먹지 못하고 아 .. 그러면 뭘해야 되는거지 정말 뭐해야할까.. 아 어떻할까 ..아 여기는 그런거 팔지도 안는다 잘생각해보니까 그럼 우리선생님은 과연 어디서 드실려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 하여튼 정말 나는 슬프다 하여튼 나도 오늘따라 뭔가 먹고 싶다 맨날 나는 빵과 라면을 아무거나 먹는데 말이다 하여튼 오늘은 왠지 맛있는게 먹고 싶어지는 날이다 아 .. 이런날에는 왜 맛있는게 먹고싶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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