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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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6.08 | 조회수 | 23 |
| 오늘 나는 우리선생님이 걷는 모습을 봤다. 그런데 걷는게 완전 딱딱하게 걷는다 하지만 나는 착해서 선생님 완전 모델을닮았다고 했다. 빈말이었지만 말이다. 하여튼 그리고 나서 다시 우리선생님이 걸어다니는 모습을봤다. 정말 모델 같지 않았다. 우리선생님이 걷는게 모델이면 개나소나 다 모델이게;;.. 하여튼 그렇게 우리선생님이 가셨고, 문예창작 시간에 우리선생님이 1학년에 여자애 가 이정연인가 이정현인가 햇갈리는애가 있었는데 그애 앞에서 팔을 공중으로 뻗으셧다. 우리선생님의 팔의 각도는 대략 130도 이상 그러면 65도로 암내가 분사된다. 그리고 대각선으로 가면 그 이정현인지 이정연인지 하는애 한태 냄새가 간다 .게는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우리선생님이 지금 손에 이상한 봉을 들고 다닌다. 그거 정말 완전 진짜 깡패 를닮았다. 우리선생님은 도대체 왜 교사라는 직업을 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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