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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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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메세지 겸 학교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5.30 조회수 124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은 정말로 할것이 없는 분이실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것에 들어와서 지금 이러고 게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글은 참고로 참 보기 힘들것은 아니지만 머리를 굴리셔야 볼수 있을것입니다. 크크크 보면 내꺼는 답변을 남길수 있게 해놨기에 여러분들은 답변을 남기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그분에게 찾아가 뭔가를 드릴껍니다. 여러분 이글을 찾으신다면 정말 잘한거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우섭이가 본다면 우섭이는 살이 포동포동 하고 다이어트를 안하셔가지고 조만간 비만으로 고생좀하실것이고 우리의 성훈이는 아이유랑 사귈 가능성은 진짜. 0.00000001%도 안된다는것을 설명 드리기 위해 이런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우리의 안병차이군은 정말 할짓이 없는지 남의 글을 읽거나 자기글을 손질하십니다. 저런 할짓없는분은 무슨 낙으로 살아가는것일까요. 정말 신기하지요. 그러면 여러분 저는 이이상 쓸글이 나오지가 않군요. 그렇다고 여기서 멈추지는 않고요 우리반애들한태 한번 남깁니다. 우리반 여러분들 요즘 나를 너무 대놓고 무시한다. 정말 내가 그렇게 재롱을? 부리니 좋아 죽디. 아이고 참 그래서 요즘 나를 무시한다 정말 신기하다. 휴 그런데 1학년 남자애들이 요즘 정신이 나갔나 내가 쪼금 장난 처도 나한태 화를 낸다. 그리고 김창호 나한태 오히려 그러는대 아주 작살이 나고 싶나보군?크크크 여기서 멈추마. 아이고 김창호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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