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선생님의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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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24 |
| 영어 선생님 께서 핸드폰을 바꾸셧다 그런데 잘 들어보면 핸드폰을 잃어버리셔서 바꾸 셨다고 하는데 정말로 축하 드릴 일일수 없다.. 선생님이 핸드폰을 잃어 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한적이 없던 나는 영어 선생님의 핸드폰 실종 사건and 유치한 핸드폰 구입 이라는것이 신기했다. 어떻게 저런 핸드폰을 사셨을까 내가 보기엔 우섭이랑 똑같은 폰인데 정말 이상했다. 왜 저런 핸드폰을 사셨을까 정말 진짜 아주 그냥 궁금하다.. 나는 저런거 살일이 없을것 같다 ..만약 우리아빠가 무단으로 사온다면 몰라도.. 하여튼 영어 선생님이 참으로 신기 했다.. 음 .. 그러고 보니 나는 핸드폰을 언제 살지 모르겠다. 그리고 영어 선생님의 핸드폰에 문자가 두 통이 와있는데 누구한태 왔냐면 .. 영어 선생님의 부인 .즉 영부 하여튼 그분께서 문자를 보내셨다. 그런데 정말 웃긴건 영어 선생님이 영어선생님의 부인을[러블리부인] 이라고 해논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봤을때 영어 선생님은 저러실 분이 아니고 .....? 가 아닌가 하여튼 그렇게 생각 했다 .. 설마 저런거를 진짜로 사실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하여튼. 영어 선생님이 저런 핸드폰을 사신건 나한태는 또 한번의 충격이 아닐수가없었다. 참 .. 한 10번은 생각 해봐도 참말로 웃기다 . 나는 핸드폰이 생긴다면 아이폰이나스마트폰은 별로 안땡길것같다 왜냐하면 그런건 게임을 하기 힘드니까 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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