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피를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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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4.06 | 조회수 | 848 |
나는 심심해서 우리 선생님한태 장난을 한번 쳤었다. 그런데 그전에도 이미 장난을 몇번 쳤썻는데 그때는 그냥 장난으로 받아주셧는데.... 실수로 울쌤이 내가 손을 댄지도 모르고 문을 열었다가 문과 문사이에 손을 찌옇다. 그래서 엄청 아팠더니... 그런데 .. 문제는 손이 안빠진다 였다.그래서 손이 안빠져서 힘을 엄청 나게 주고 뺏더니 손 가락이 살짝 파였고 .. 살짝 찢어 졌다.그래서 피가 조금 났지만 조금 났지만 ....조금난거지만 진짜 엄청 배리 굿잡 헐헐 하게 아팠다. 뭐 그래도 울정도는 아니였지만 꽤나 아팠다. 그래서 지금도 밴드를 붙혔는데. 붙혀도 살짝 살짝 피가 뭍어 나왔다.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상처가 살짝 아물었는데. 아물어도 아픈건 아팠다. 그리고 내가 상처를 입었는데도 애들은 무관심 + 상처를 만졌다.. 상처를 만진건 엄청 아픈거 였는데 말이다. 음 정확하게 우섭이 병찬이 현아 쯤이 아픈 상처에다가 압박을 주신 몇몇 인물들인데.. 복수를 해주겠소 .. 하여튼 엄청 아팠다 ..그리고 손가락이 밴드 때문에 굽혀지지가 안아서 지금타자 쓰는것도 약간 힘들다.. 그래도 별로 안 아픈것 같다.. 그런데 피는 지금도 살짝 난다. 아 .. 문제가 있다면 ... 여분의 밴드가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이다 ..음 피나면 어떡하나 싶은데 뭐 그래 봤자 피만 나는거지 뭐 .. 음 아니면 말고 그러면 밴드만 더 써야 하는거니까 말이지만 ..근대 난 이밴드를 어디서 난거지?.. 생각이 안난다. 그냥 나는 다쳤는데 교무실에 갔는데 .. 갔는데 간걸로 기억이 없음 ..필름이 끝났다. 하여튼 다친거 치고는 엄청나게 아팠다 .흙 흙., 내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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