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and 마누절 |
|||||
---|---|---|---|---|---|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4.01 | 조회수 | 25 |
드디어 봄 이 왔다 정말 봄은 더워 죽겠다 봄은 없어 져야 한다 여름도 1달만 있다가 사라져야 한다 역시 겨울 이 좋다 좋은 봄은 무슨 더워죽을 봄 정말 덥다 오늘 채육 시간에 바지 3개에 상의 4개를 입고 뗘바라 봄이 더워 지지 ..;; 그래서 봄은 필요가 없다 .. 음 가을 은 보너스로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꺼 같지만 봄 하고 여름은 있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나는 저기 남극으로 이사 가고 싶다 .아 정말 덥다 이걸로 봄이야기 끝.... 드디어 오늘은 마누절이다 그래서 선생님들을 상대로 뻥을 친다는 우리반 애들의 위대한 이야기 이다. 일단 과학선생님한태서 바지를 내려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과학 선생님이 자신의 바지를 보시더니 그건 왜 냐고 묻으셧 다 그래서 우리는 그 바지가 아니고 칠판위에 고의로 올려둔 바지를 가르 켰다 그리고 과학선생님은 약간 뻘줌 하셧을것 같다. 음 그런데 과학샘은 뻘줌한대 우리는 엄청 웃겨 죽을지도 몰랐던 것 같기도 한것 같은데? 하여튼 매우 웃겼다. 그리고 그외 애들이 번외 다른 작전을 짜냇지만 하나도 실행 하지 못했다. 그중 하나는 바로 선생님들이 필기 할것을 쓰고 계실때 우리는 실실 쪼갠다?[웃다가] 그리고 선생님이 뒤를 돌아보시면 바로 선생님을 응시하며 정색한다. 그러면 선생님들은 왜그러냐고 뭍겠지 .. 그러면 또 정색 한다. 이것이 바로 제 2의 작전인데 실행을 안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장난 하냐?] 라는 멘트를 [장난 하나 장난 둘 장난 셋 ]으로 바꿧지만 내가 그 판을 깨버렸다 ... 끝 |
이전글 | I Need Money[1] |
---|---|
다음글 | 행사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