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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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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3.24 조회수 31

요즘 우리반에 유동은 이라는 아이가 나에 대한 험담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의 성격은 바로 자기가 더 잘하는것으로 남을 깔아 뭉개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애가 편지로 내가 하룬이라는 소설을 본다는데 유동은은 하룬이라는 야설을 보는거고 나는 하룬이라는거를 본 기억이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내가 거짓말 쟁이라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 척하는 그애가 정말 가증스럽다. 우리반애들도 그애가 남을 깔아 뭉개는 그런 성격이 있는걸 알고 있다. 정말 가증스럽게 자기는 욕 안한다고 하지만 욕하는거 들어본적이 있다. 그에는 모든지 자기 한태 좋은 쪽을 돌릴려고 한다. 정말 무섭다.  그애는 자기를 좋은 애로 만들고 나를 나쁜애로 만든다. 그리고 저번에 내가 장난으로 놀린것 가지고 나를 주먹으로 때렸다. 그것때문에 몸에 멍이 들뻔 했다는.... 하여튼 정말 아팠다우리 학교에 그런 애가 있을지는 몰랐다. 야한 소설 좋아하고 야동도 좋아하는 그애가 폭력까지 좋아 할줄은 몰랐다. 지금 나를 거짓말 쟁이로 만드는그애는 정말 가증스러운 애다. 그애말로는 자기는 엄마한태 엄청 욕도 안하고 착한척을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나는 그애가 욕을 하는걸 들었으며 나를 때리는것 까지 ...하여튼 그애 한태 맞았는데 엄청 아팠다 예전에 태권도 를 했다는데 연약한 나를 떄리다니 내가 여자라서 그냥 착하게 넘어 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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