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외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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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3.17 | 조회수 | 22 |
오늘 교장 선생님께서 재밌는것을 해주신것 같다 ..음 이것은 천자문을 말하는데 뭐 하다보면 조금식 도움이 될꺼라고생각을 하지만 내가 외우기 좀 귀찬아서 말이다 .그럼 어떡해야하나 생각을 한다 잘생각해보면 누구든지 외우기는 할꺼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다 외우지는 못할것 같다 내가 천재도 아닌이상 내가 무슨수로 나의 뇌가 천재?가 아닌이상 절대로 불가능 할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말고 맞으면 좋고 교장 선생님 말씀으로는 진짜로 시킬것이라고 하셧는데 내가 걸리면 진짜로 골때린다 아 ... 초등학교때 한자 6급을 땃는데 문재가 있는게 지금은 생각이안난다 아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 참으로 힘들게 지내다가 어떨게 좋으면 졸업 하겟지..아니면 참으로 좋을꺼라고 많이 많이 생각한다 .사실상 천자문이라는게 솔직히 듣기로는 태어나서 처음듣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음 그냥 들어봤다면 수업시간에 그것도 사회 시간에서 도덕 시간 정도는 되야지 천자문을 들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지금은 잘 생각해 보면 그리 듣기 어려운 말도 아니고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려고 한다 ..아 ...어쩌다가 내가 3학년때 이런일이 벌어졌을까? 내가 도대채 전생에 무슨 기괴한 죄라도 졌는지 참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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