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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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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언니네집 놀러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12.05 조회수 21
집에 왔다. 그런데 언니가 와있어야 하는데 언니가 없었다. 그래서 나무를 나르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언니는 어디갔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윤정이네 집에 놀러갔어 오자마자 가방놔두고." 라고 하셨다. 나는 그말을 듣는순간 나도 오랜만에 윤정이 언니네 집에 놀러를 가고싶었다.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를 했다. 일단 받고나서 어디냐고 물었다. 알고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물었다. 윤정이언니네 집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러길래 내가 나도 가고싶다고 하니까 언니가 윤정이 언니한테 물어보았다. 윤정이언니가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언니가 나를 막 부르기 시작했다. 왜냐고하니까 윤정이 언니가 맛있는걸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돈이 없다고하면서 방을 둘러보고있는데 내가 어제 먹던 나초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그 나초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거라고 가지고 오라고 해서 나는 또 벗어놨던 옷을 집어들고 집을 나섯다. 걸어가면서 나는 심심해서 나초를 하니씩 하나씩 꺼내먹으면서 갔다. 가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나무를 자르고있었다. 그래서 인사를 하고 지나갔다. 걷다보니까 윤정이언니네집에 도착을 했다. 그래서 딱 들어가려고하는데 강아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강아지를보고 미소를 지어준다음에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문소리가 들리니까 언니가 여기로 오라면서 소리를 냇다 그래서 갔다. 언니와 윤정이언니는 누워있었고 하얀이 언니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나초를 주려고 나초 과자봉지를 딱 보니까 몇개 남아있지 않았다. 내가 오면서 하나 두개씩 먹다보니까 너무많이 먹어버린거였다. 그래서 언니들 두개정도씩 먹고 내가 남은것을 다 먹었다. 그리고나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까 밖에 어떤아저씨 소리가 들렸다. 알고보니까 치킨을 시켜놓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치킨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나서 컴퓨터를 조금하다가 하얀이언니는 가고 언니하고나는 조금더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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