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스폐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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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11.24 | 조회수 | 25 |
'환경 스폐셜' 이라는 프로 그램을 보았다. 호랑이가 마을을 습격했다. 그래서 사람 두명이 죽었다. 원래는 먹을것을 찾아서 염소를 잡아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 그래서 점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람들 손에는 무기 라고 해야하나? 그런것을 대부분이 들고 있었다. 사람이 점점 모여들자 놀란 호랑이는 지붕위로 올라갔다. 그러다가 경찰까지와서 결국 호랑이는 사람 손에 잡혀서 죽었다. 사람을 두명이나 죽이고 동물도 두마리나 죽인 호랑이 나는 죽어도 마땅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나라 사람들은 살기가 정말 어려워 보였다. 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다. 수달이 물고기를 몰아주고 사람들은 그물을 건지면 물고기가 안타깝게도 별로 올라 오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기더 어려워하고 있다. 그런 사라들을 보고 있는 나는 정말 안쓰러웠다. 지금 우리집도 그렇게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밥을 못먹거나 필요한것을 사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을 보고 나는 그래도 행복한 거구나 하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그사람들 잘 먹고 잘살수있게 물고기가 많이 잡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어떤사람들은 어부 5명이서 물고기를 잡으로 다닌다. 물고기를 잡으러 한번 떠나면 1개월에서 2개월정도 걸린다고했다. 가까운데로 가면 금방오겠지만 멀리 많은 물고기를 잡기위해서는 그정도 걸린다고했다. 그런데 그 물고기 잡으러 가는데 외진곳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속에는 야생동물 들이 많다. 특히 호랑이.. 어떤사람들은 호랑이의 습격을 받아서 얼굴 반쪽을 잃고 이가 보이고 눈한쪽이 잘 안보이는 상태였다. 정말 아파 보였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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