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이 싫다. |
|||||
|---|---|---|---|---|---|
| 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10.25 | 조회수 | 35 |
|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이런글 저런글 읽어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다. 요즘 유행하는 메이커옷 이나 그런걸 안입으면 왕따를 시키거나 뭐 그런글들을 요즘 많이 본다. 근데 나는 그런게 이해가 안간다. 뭐 그런거가지고 왕따를 시키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다. 안입고 싶으면 안입고 입고싶으면 입는건데 꼭 그걸 입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런거..정말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또 날씨가 추우면 조금 두꺼운 옷입는거 가지고 벌써 저거 입을때인가?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쫌 아닌것같다. 자기가 추우면 입는거고 그런거 아닌가? 그런걸 꼭 시기에 맞춰서 입어야하나? 그냥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고.... 그러면 안돼나? 그럼 예를 들어서 나는 추운데 다른사람들이 얇게 입고 다닌다고 나도 그러고 다닐수는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내가 춥다는데 내가 추워서 입겠다는데 그런거가지고 비판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옷을 못입는다 잘입는다 그런거 기준이 뭔가? 각자 자기의 개성에 맞게 자기가 입고 싶은거 그렇게 입는건데 그런거가지고 옷을 못입느냐느니 뭐 그러는거 정말 싫다. 요즘 유행대로 옷을 안입으면 옷을 못입는거고 요즘 유행대로 옷을 입으면 옷을 잘입는거고 뭐 그런건가? 그리고 남 얼굴 판단..그래 할수도있는데 얼굴.. 그렇게 태어난걸 뭐 어쩌라는건지.... 누구는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기고 이쁘고싶어서 이쁘고 그런게 아니니까 얼굴가지고 판단하고 그러는거 별로 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생긴거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나도 가끔 그런걸 판단 할때가 있지만.... 안하려고 노력하는중이다... 안해야한다. 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또 인심공격 하는 애들도 정말싫다. 아...나는 음.. 이런 사람들이 싫다. | |||||
| 이전글 | 힐끔힐끔 |
|---|---|
| 다음글 | 잘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