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권민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체육시간에 체력검사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10.12 조회수 30

체육시간에 체력검사를 했다. 몸무게, 키, 악력 뭐 그런것들을 측정 했다. 근데 어제 삼겹살을 많이 먹어서 분명 몸무게는 늘었을것이다. 근데 그 체중계로 몸무게를 쟀을때는 몸무게가쫌 많이 나갔었는데 그 기계로 하니까 몸무게가 좀 적게 나왔다. 아니 그 체중계로 잰것보다 적게나왔다. 그것도 아주약간.. 아 요즘 살이 너무 많이쪘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걸 먹는걸로 풀어서 그런것같다. 아무튼 그건그렇고 처음에 악력을 쟀는데 그게 이학년때 잰것보다 더 높게 아니 조금 더 높게 나왔다. 그래서 아 내힘이 컷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근데 그것도 얼마 차이가안났다. 근데 신기한게 예지하고 내가 비슷하게 나왔다. 예지 힘센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아니었다. 내생각엔 예지가 제대로 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역시..지숙이 힘 세다. 내가 두손으로 해본거 지숙이는 오른손 한손으로해서 나온다. 역시 지숙이는 대단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까먹었는데 앞으로 팔을 쭉뻗어서 몇센치 뻗을수있는가 그거했는데 우와우 내가 제일 많이 엎드렸다. 근데 예지하고 거의 비슷비슷했다. 아그리고!!!!키를 쟀는데 키... 정말 안습이다. 아니 어떻게 아..왜이렇게 키가 안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거의 거의 150이다. 어떻게하면 키가 클수있을까 요즘 우유도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하루에 한잔정도? 그정도는 먹는다. 안먹을때도 종종 있지만.. 아 그래서 체력검사 진짜.... 슬프다.

이전글 다리는 언제쯤
다음글 삼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