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할머니 집에 모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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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09.26 | 조회수 | 33 |
토요일에 엄마가 할머니 집에 간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토요일에 학교를 갔다와서 집으로 갔다. 근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집에 간게 거의 6시 쯤이었는데 집에는 아무도 있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첫번째로 언니에게 전화를 했다. 근데 언니 전화가 꺼저 있다고 했다. 잘생각해보니까 언니는 폰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동생한테 전화를했다. 한참 있다가 전화를 받았다.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영동이라고했다. 언제 오냐고 물으니까 잘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전화를했다. 근데 엄마가 받지 않고 언니가 받았다.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언니하고 아빠하고 엄마는 할머니 집이라고했다. 할머니집에 고모도 와있다고했다.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나도 할머니집에 가야하는거냐고 물으니까 그렇다고했다. 그래서 어떻게 가냐고 하니까 이따가 삼촌이 할머니집온다고 하면서 그때 삼촌차를 타고오라고한다. 그래서 알았다고 한다음 끊고 나는 컴퓨터를 하고있었다. 컴퓨터를 하고 있는 사이에 동생이 집에왔다. 그래서 동생보고 이따가 할머니집 가야한다고 얘기를 한다음에 나는 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그래서 조금만 잠을 잔다고 동생한테 이야기를 하고나서 누웠다. 근데 진짜 금방잠들었다. 근데 어느세보니까 동생도 자고있는것이다.. 삼촌은 아홉시쯤에 온다고했다. 근데 내가 깻을땐 여덟시쯤이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잤다. 근데 자고있는데 밖에서 누가 부르는것같았다. 그래서 깨서 나가보니까 삼촌이와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까 챙겨놓은 가방을 들고 동생을 깨우고나서 삼촌차에 탓다. 그리고 할머니집에갔다. 근데 할머니집에 왜가야하는지를 모르고 할머니 집에왔다. 근데 알고보니까 호두 작업 이라고해야하나? 무튼 그걸 도울라고 모인것이다. 그래서 아그렇구나하고 나는 방에서 그냥 노래들으면서 앉아있는데 아빠가 밖에서 들어오더니 조개를 구워 먹는다면서 나오라고했다. 그래서 나가서 조개를 맛있게 먹고 방으로 들어와서 잠을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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