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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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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합체 김창남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04.05 조회수 24

3단합체 김창남이라는 책 1,2,3권을 다 읽었다.

호구라는 애는 애들 셔틀이다. 그래서 심부름 같은걸하고 그런다. 찌질하다....그런데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호구가 정말 불쌍했다..........맨날 친구들한테 맞고 심부름이나해서.... 그런호구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명도 없었다. 호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감싸줘서 그렇게 된거라서..... 그래서 나는 호구가 불쌍했다.

그리고 호구는 짝꿍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김창남이라는 사람이 사람 로봇을 만들어서 실습?을 하게됬는데 그 로봇이 호구네 반에 오게된것이다.

그래서 호구의 짝은 그 로봇이 됬다. 그렇게 지내다가 호구는 그 로봇을 좋아하게됬다. 그런데 어떻게 로봇을 좋아할수있을까?그냥 쇳덩어린데.......

그런데 호구의 입장에서 생각을하면 이해를 할수 있을것도 같다.

호구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고 있기때문에.... 말동무 친구가 생겼으니....좋아하게 될수도 있을것같다.....

결국은 호구와 로봇은 죽는 걸로 끝난다.

호구는 무슨생각으로 그랬을지 궁금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해 할수도 있을것같고...... 무튼 이책 정말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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