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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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03.09 | 조회수 | 27 |
나는 6시20분과 7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잔다. 그래서 아침에 그 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린다. 나는 6시 20분 알람을 들었다. 그런데 너무 졸려서 알람을끄고 다시잤다. 5분후에 다시 울리게 해놔서 5분후에 자꾸 알람이울렸다. 그래서 나는 자는둥 마는둥 하면서 누워서 잠들었다 깨어낫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아...일어나야지 하면서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아빠목소리가 들려왔다. 갑자기 아빠가 쫌..큰소리로 "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 노래 그 한소절만 부르는것이었다.!! 나는 일어날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그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이불속에서 "큭큭큭" 웃고있었다. 웃고있으니까 엄마가 일어나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쪼금 뒹굴 거리다가 일어났다. 그리곤 밥먹고 학교갈 준비하고 학교로 고고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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