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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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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03.08 조회수 26

이제 삼학년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이 자꾸든다.

이제 삼학년이니까 지각도 하지 말아야겠다고도 생각했다.

그리고 요즘은 일곱시쯤 일어날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곱시 조금넘으면 일어나진다.

그런데 여전히 졸리고 피곤하다. 졸리고피곤한데도 그걸 이기고 일어난다.

예전에 그게 잘 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다가 보니깐 일어나진다.

그런데 힘들긴힘들다....아침에 일어나는게 재일싫다.

방학때는 안졸릴때까지 자고 그래서 그런지 힘.들.다.

그래도 요번주주 오늘까지이틀 지각 안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이번주는 연습이라고하셨다...

그래도 나는 지각안해서 그런지  내심 뿌듯!!

요즘...문제집도 조금 보고 하는데 과연 연제 까지 그럴수있을까....

하다보면 귀찮아서 또 안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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