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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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희정 | 등록일 | 11.10.27 | 조회수 | 45 |
안보는 산소와 같은 것이다 산소가 없으면 사람이 살수없듯이 안보가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 이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듯 싶다. 또 6. 25전쟁이 1950년 6월 25일에시작해 1953년 7월 27일에 끝을 맺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평소에 6. 25전쟁하면 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많이 죽었다 안타깝다 그래서 북한은 나쁜사람들이고 잔인한사람들이고 비열한 사람이다 이렇게 밖에 생각이안들었다 그런대 이번 시간에 알게된건 김일성이라는 사람은 2년동안 전쟁을 일으킬 준비를 하였고 우리나라는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있었는대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켜 3일안에 서울을 뺏겼고 그렇게 낙동강 까지 이르렇다 그때 유엔군이 정직하지 못하다며 전쟁을 중지하라고했지만 김일성은 거절하였고 결국 유엔군은 남한을 돕기로 하였고 21개의 국가가 우리에게 지원을 해주었다 그렇게 북한을 몰아냈기까지만 3개월씩이나 지났고 중간정도에서 싸우기시작하다가 결국은 38선이 생겨 대한민국이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지게 된것이였다 김일성은 1994년 전사하였고 그의 아들인 김정일이 뒤를 이어 북한을 독재하였다 그리고 김일성의 시신은 미라로 만들어 보관되어있는대 거기에 쓰인돈만 지금까지 200억씩이나 된다고 한다 그럴바엔 배고파하는 북한사람들에게 식량을 주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200억이면 쌀을 50만개정도 살수있다고 하셨다 그거라면 60명정도의 사람들의 1년식량이 될수있다고 하셨다 이렇게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멍청한거 같다 이미 죽은 시신을 보관해서 관리하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뭐도 아닌대 왜 그렇게 큰 돈을 들여 관리하는지 나로써는 이해가 가지 않는대 아무튼 북한군은 천안함을 가라앉게하고 안면도에 대포를 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돌아가시게하고 사람들에게 불안함과 슬픔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이 죽으면 김정일의 둘쨰 아들 김정은이 그 뒤를 이어 갈것이다 그러면 또다시 우리는 이보다 더 큰 상처가 생길게 뻔하다 또한 지금있는 이학교와 빌라 주택 모두 다 사라지게 될것이다 ..잘생각해보면 전쟁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얘들이 싸우듯이 말로만 싸우고 화해하면 되는대 구지 아무이유없는 사람들까지 다치게하면서 싸울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건 꼭 놀다가 한아이가 내가 대장할꺼야라고하고 또 한아이는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고..그렇게 두아이가 싸울때 옆에서 말리던 아이들만 피해를 입으면서 다치는..딱 비유하자면 그런것 같다 공민주의 민주주의 ...내생각에는 전쟁을 해서 좋은점보다 통일을 해서 좋은 점이 더 많은 거 같은대..전쟁을하면 사람 시체랑 피만 볼뿐이고 통일을하면 처음엔 어렵겠지만 점차 나아갈것이다 . 그리고 강의 해주신 선생님 말씀중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그리고 북한군은 미워하되 북한주민은 미워하지않고 같은 민족으로 생각해라'하고 하신 말씀을 잘 기억해 두어야 겠다..아까 말했듯이 북한하면 나쁘고 잔인하고 비열하다가 아닌 북한주민 만은 같은 민족이다 라고 생각하며 통일이 되기를 빌어야할듯 싶다. 이번 강의에서 알게 된점도 많고 느낀점도 많아 잊지 못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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