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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10.12 조회수 40

어제 보충을 다하고 강당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나는 태웅이형 박재용 성훈이 이렇게 넷이서 같이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삼겹살을 쌈장에 찍어먹고 김치랑 싸먹고 사이다를 먹고 콜라를 먹고 놀다가 우리쪽 고기는 다타고 맛없어서 우섭이네 쪽으로가서 고기를 많이었다.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노래도 불렀는데 나는 그냥 계속 고기만 먹었다. 그리고 핸드폰 게임을 하다가 심심해서 나왔는데 애들이 재미있게 놀고있어서 뭐하나했더니 성제를 놀리고 있었다. 이제 고기도 다먹고 노래도 끝나고 그래서 들어가려는데 교장선생님이 불러서 버너를 가지고 가라고해서 갖다놓고왔는데 또 일시킬까봐 도망가다가 걸려서 버너를 또 들고 갔다. 나는 9시까지 계속 놀줄알았는데 야자를 한다는소리를 듣고 완전 실망을했다. 어제 삼겹살 맛있었는데 느끼해서 잠잘때 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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