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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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영 | 등록일 | 11.07.20 | 조회수 | 43 |
| 오늘 상촌초등학교 체육관 다지어서 초등학교에서 음악회를 한다고해서 점심먹고 1시 땡볓에 먼 초등학교까지 걸어갔다. 가는데 짜증났다 너무더워서 근데 초등학교 체육관은 엄청 시원했다. 드디어 음악회가 시작되고 나는 지루해서 폰으로 노래를 듣다가 졸리워서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깐 뽀로로가 나왔다. 악기 연주하는사람들을 보니깐 여자들이 많았는데 이쁜사람이없었다. 근데 어떤 사람은 진짜 박민영까진 아니지만 이쁜사람도있었다. 지휘자 바로 앞에 있는 바이올린 치시는 분이다. 그리고 피아노 치면서 해설? 말하는 사람이있었는데 그사람은 싫었다. 왜냐하면 계속 날째려봤기때문이다. 내가 잠을자서 그런지 먼지 모르겠지만 싫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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