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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7.14 조회수 68

어제어제 밤에 1666-0011인가? 위대한탄생 ARS오디션을 봤다. 첫번째는 윤도현에 사랑했나봐를불렀는데 삑살이가 장난이아니라서 제녹음으로 임재범에 너를위해를불렀다. 나름 괜찮았다. 근데 오디션보는 그날은 목상테가 매우안좋았다. 지금 핸드폰을 물에 빠뜨려서 합격했나 안했나 확인을 못한다. 오늘 온다니깐 오면 바로 확인을해봐야겠다. 위대한탄생을 준비해서 학교강당에가서 어제 노래를불렀는데 욕만 한바가지 먹고왔다. 그래서 어제 깨달았다. 나는 예선 합격해도 끝까지 못가고 떨어지는구나ㅜㅜ 그래서 포기하기로했다. 어쨋든 위대한탄생 이프로때문에 많은 일이 발생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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