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컴퓨터를 하는데 번개가 내려쳤다.
무서웠다 점점 갈수록 번개가 우리집쪽으로 오는것같았다.
너무 무서워서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워서 노래를 듣고있었다.
12시까지 기다리다가 알들어오면 핸드폰 같고놀려고했었지만
번개가 너무 쌔고 가까이쳐서 핸드폰을끄고 잠을잤다.
꿈에서 지진나는 꿈을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