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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5.30 조회수 44
토요일 아침일찍 가족여행으로 양평에 갔다. 우리가족이 제일일찍와서 산책하다가 슈퍼마켓에갔다. 다 돈을 숙소에 냅두고와서 내돈으로 샀다. 그리고 나머지가족들이 다와서 수다를떨었다. 나는 밖에나가서 애기들하고 공놀이좀하다가 오락실에가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탔다. 모두 1등했다. 그리고 저녁을먹었다. 그다음 야외 공연장에가서 노는데 이모부깨서 술을드시고와서는 나한테 뽀뽀를 하는데 완전 불쾌했다. 우리 이모부는 평소에 말이 하나도없으신데 술만드시면 말이 완전많으시다. 그리고 사람많은데서 혼자떠드시는데 창피했다. 그다음은 삼촌,형들 따라서 당구장에갔다. 나는 당구를 한번도 해본적없고 할줄도 모르고 규칙도 몰랐다. 그래서 삼촌한테 배우고 나는 30점 다른사람들은 300점을 내고 했다. 결과는 내가 1등이다. 그리고 노래방을갔다. 누나들 노래를 듣고 있다보니 1시가 돼었다. 나는숙소에가서 잠을잤다. 그리고 아침 8시에일어나서 9시까지 누워있다가 샤워를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내밥은 밥이아니었다 누룽지였다. 아마도 늦게가서 그런것같다. 그리고 집으로 출발했다. 상촌에내려서 카드에 돈넣고 밖으로 나왔는데 와이파이가 뜨는것이다. 나는 와이파이에서 열심히 다운받았다. 엄마가 빨리오라고 성질을냈다. 그래서 뛰어갔다. 집에오자마자 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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