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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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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r and criminal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4.07 조회수 49

요즘들어 병찬이와난 태웅이형 때리고 튀기에 맛을 들였다. 태웅이형때리고 튀는게 이제것 이렇게 재밌을줄은 생각도못했었다. 태웅이형을 때리면 태웅이형이 까먹지않는 이상 내가 포기할때까지는 계속쫏아온다. 가끔은 내가 까먹고 호랑이굴로 들어갈때가 좀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말만 잘하면 살아남는 말이있지만 태웅이형에게는 안통하는 이야기다. 태웅이형에게 잡히면 버닝을 당하게된다. 나는 별로 안당해봤지만 병찬이는 아마 수없이 당했을것이다. 그리고 태웅이형이 이해가 안되는 점이하나있다. 무엇이냐면 태웅이형은 힘들게 잡아놓곤느 힘빠진목소리로 "안때릴게" 할때가 거의 대부분이다. 한마디로말하면 멍청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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