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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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주영 | 등록일 | 11.04.06 | 조회수 | 228 |
나는 2010년 3월 2일 처음으로 중학교라는곳에왔다. 중학교 오자마자 안건 바로 버닝이라는 무서운것이다. 처음 중3형들한테 버닝을 당했다. 지금까지도 버닝이 존재하고있다. 요즘에 버닝하고 놀다보니깐 항상 조심조심하는것같다. 오늘 병찬이가 나에게 버닝을 걸어다. 제대로걸렸다. 우섭이가 콤보로 버닝을했다. 엄청아팠다. 그래서 우섭이는 포기하고 병찬이에게 똑같이 버닝을 10번넘게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말았다. 내가 너무 끈질겨서그런지 결국은 병찬이가 버닝을 당했지만 나도 손에 상처가나고 말았다. 지금도보면 손목에 긁힌 자국이 새겨져있다. 그래서 난 버닝이 제일싫다. 앞으로는 버닝을 하지도않을꺼고 버닝을 당하지도않을꺼다. 꼭 그리고 언젠가는 꼭 우섭이에게 복수를할꺼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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