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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얘기를 듣고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1.09.21 조회수 23

오늘 학교에서 '도가니'라는 실화 영화 내용을 알게 되었다. 영화관에서 그 19세 영화를 보신 선생님이 계셔서 얘기를 듣게 되었다. 우와 근데 진짜 완전 처음에는 몰랐는데 돼게 짜증나는 인간들이 많이 있었다. 하필이면 그인간들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2:8 가르마를 했다... 8:2 가르마도 있었고..... 아 나는 나중에 나이 많이 먹고나서 하얀색 생머리로 멋진 노년을 보내고 싶다. 또 상상은 했었지만 실제로 그 영화 포스터를 보니깐 애들이 너무연기를 잘하는거 같았다. 얼굴에 상처도 있었는데 당연히 그린거겠지...? 광주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데 정말 정말 불쌍했다. 네이버에 쳐보니깐 소문이 많이 나있던거 같은데 2005년에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지금 2011 지금까지 약 6년간 아직도 투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변태가 2:8가르마 8:2가르마는 부자인데 정말 왜 그런짓을 하는지 모를꺼 같다. 부자들이란 돈 많은사람들은 왜 다 그런짓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거기에 2:8가르마는 암으로 죽었다고 하는데 정말 고소한거 같다. 그동한 했던 나쁜짓이 종기로 변해 암으로 척 달라붙었는지 8:2가르마는 지금 행방불명이고 같이 나쁜짓한 남교사는 아직도 거기서 일하는 중이라고 한다. 빨리 신상털리고나서 무기... 아 그 감옥에서 영원히 사는 그 집행..? 에 당했으면 좋겠다(이놈의 어휘력)

 

P.S - 2:8가르마와 8:2가르마는 쌍둥아 형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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