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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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1.09.07 | 조회수 | 23 |
태웅이형에게 하하 안녕 나는 아주아주 훌륭한 사람이 될만한 후배가 되는 병찬이라고 해. 형의 편지를 내가 몇몇 읽어봤는데 우려먹기는 당연히 우리학교 학생들이 얼마 안되니깐 어쩔수없지만 어째서 여학생들한테는 편지를 안쓰는지 수상한 의문이 들어. 먼저 당부할 것이 있는데 이 편지를 읽고 나서 나에게 악한감정을 가지고 대들지 않았으면 좋을것만 같아. 그리고 형의 편지를 몇몇 읽어봤지만 아주 깐깐하게 10줄을 채우더라 정말 형이 그렇게 말이 줄줄히 나오는건 10줄 이하인거거 같아. 흐흐 난정말 사람하나는 지극히 관찰 잘하는거 같아 그지그지 형은 이 구절을보고 욕을 하겠지 뭐 예를들면 "얜 또 뭐래"이런식의 성제식 말투라든가 아무튼 그래 난 예언도 할수있다. 형은 내 뒷자리에서 항상 내가 쓰는글을 관찰하는듯한 눈빛이 느껴져 역시 관찰하고 있군 나한테 말을했어 역시난 예언제로 먹고살아도 될듯해 난 7주일안에 읽을거라곤 형이 예상했지만 난 이편지를 형이 오늘안에 읽을것이라고 예상됨 훗 절대 맞을것이다. 조회수가 1이라도 올라가면 그걸 형이라고 생각하겠음 완전 통쾌하겟고 형의 기분은 아주 상끔하면서 나에게 답장을 하거나 오프라인선으로 나에게 문창에대한 이야기를 하겠지 또 예언에 맞기싫어서 아무말 안하거나 흐흐 아무튼 내스토리는 무조건 맞게되있어 난 천재 예언가니깐 하하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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