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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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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떤병을 가질지 몰라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1.08.18 조회수 22
 이건 내 경험이 아니라 아빠의 경험으로써 쓰는 글이다. 아빠는 요몇일부터 취직해가지고 일하러 새벽 5시에 나가셔서 저녁 7시쯤에 들어오신다. (아빠 사랑해요 ㅠㅠ공부 열심히 할께욧!) 그런데 아빠 일하는 곳에서는 '파트너'같은게 있는거 같다. 그래서 아빠는 항상 어떤 아저씨랑 같이 다닌다. 그런데 어느날!! (효과음처리 : 두둥!)아빠가 씻고나서 팬티만 입고 계신걸 봤는데 아빠 오른쪽 허벅이에 징그럽게 두둘두둘..(아두둘이란 느낌 정말싫어) 두둘두둘 울긋불긋한게 여러게 아주 엄청많이 나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아빠는 간지럽다고 까지 말씀하시니 나는 옮을까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나는 두둘두둘한게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랑 엄마가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아~ ○○이(파트너 이름인듯) 방에 잠깐 누웠더니 이렇게됬네, ○○이 몸에도 이런게 많이 나있거든~(완전소름끼침)" 그래서 나는 소독약을 아주 정성스레 발라주고 이불로 내몸을 감싸고 잤다. 그리고 다른사람집에가서는 함부러 눕거나, 친적집에가서 칫솔을 안가져왔다고 다른사람 칫솔을 함부로 쓰는일은 안하기로했다. (←물론 지금껏 한것도 없지만) 여러분도 어떤사람이 어떤 증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니 항상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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