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미래과학 편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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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1.08.16 | 조회수 | 20 |
| 우선 만화책 이라서 너무 너무 좋았다. 이제 만화책 읽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소설책이나 시집같이 글만 있는 건 낯간지러워서 못 읽겠다. 이러면 안되는데;..... 책 줄거리는 마치 도라에몽 같은 거다. 도라에몽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설명을 한번 더 해야겠다. 일단 미래시대 기술문명이 아주 발전한 바로 그 시대의 박사한명이 미래에서 현재로 로봇을 보내 한 아이를 도와주도록 하고 도와주기위해 미래 발명품 이것저것을 보여주는 애니매이션 만화가 바로 도라에몽이다. 근대 이 책에는 도라에몽이 미래에서 현재! 로 오지만 책에서는 미래에서 과거로 간다. 그러니깐 한... 조선시대쯤? 아! 정확하게 말하면 상투를 매던 시절로 간다. 그래가지고 막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솔직히 스토리가 재밌는것이지 미래과학은 아직 내가 실현가능할 것이다. 만 들어서그런지 별로 안 와닿았던거 같다. 눈, 안구같은것도 인간이 만들 수 있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방법이 너무 잔인한거같았다. 눈 장치에 달린 선을 뇌랑 연결시키고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그건 인간이아니다. 사람 몸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사람손이 닿으면 좋을게 하나도 없을거 같다.(본인 생각) 물론 아플때는 병원이나 찾아서 약같으것을 처방받아야 겠지만 항생제 같은것은 별로 안좋기 때문이다. 나는 옛날 방식도아니고 그냥 이대로 쭈욱 더이상 발전하지 않고 쭈욱 계속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전되면 그 만큼 환경이 나빠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뭐... 인류문명이 발전하면서 환경오염이 심해졌다. 이런 내용을 종종..... 아주 가끔씩 듣기도 한다. 음... 기술과 환경은 반비례한 것인가... 그러니깐 그냥 이대로 살아갑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싶은 1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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