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여신 이라고 하는 희정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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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1.07.27 | 조회수 | 33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님이랑 8년이나 같이지낸 지나가다 8남희정을 클릭하여 글을 잠깐 보다가 나와서 이렇게 편지를쓰는 지나가던 네티즌 이라고 하옵니다. 반모 변신 !!! 머 물론 우리가 짚앞마당에서 동물놀이를 한다면서 우섭이랑 너랑 나랑 셋이서 한건 정말 순수햇다고 생각해 머라했더라 필름이 낡아가지고 생각은 안나지만 우리랑 놀던 어떤 여자아이의 대사 : "난 사육사할래!!! 니이름은 뽀삐야!!^^" 꺅.... 아마 이 글을 보는사람들은 손발이 오그라듬과 함께 표정이 썩을지도 모르겠지만... 내역할은 개였다 ㄱ- 음하하 난 지금 오리가 좋은데 왜 개를 했을지 잘모르겠지만... 있지 너 진짜 공부 잘할거 같이 생겼는데 왜 안하냐 ;; 하면 될거 같은데 (정석적인 표현) 아무튼 그건그렇고 진짜 너 어떻게 그렇게 서울에서 친구를 많이사겼는지 니 네톤보니깐 와 우리학교 인원보다 많탘 우오~ 그래 암튼 그렇다고!! 하이파이브하는데 메롱하는건 봐줄수가있지요. 헐 그럼 안녕 ~ 자칭 여신이라고 발광하는 남희정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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