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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1.07.20 조회수 20
 오늘 오후, 우리는 상촌초등학교에 갔다. 왜냐하면 거기서 무슨 음악회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체육관을 다 지은 기념으로 말이다. 나는 그냥 음악회라고 하길래 초등학교애들이 공연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충북도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라는 곳에서 와가지고 연주를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총 5곡(후애 앵콜 방식으로 뽀로로를 포함한 여러곡을 추가로 더 들었다.)과 한 음악 이야기(?)를 들었다. 그건 어떤 사회자(?) 피아노 치는사람인거 같은데 그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뒤에서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는 방식으로 한 30분간 백설공주? 아니 백설공주는 재미있으니깐.. 음 비교할만한건 아! 양과 늑대 이야기(? 기억 잘 안남) 그 이야기처럼 처음 들어도 지겨운 이야기를 30분간 들었단 말이다. 태웅이형이랑 주영이는 앞에서 잤다. 나도 자고싶었는데 옆에 수학선생님이 앉아 계셔가지구.. 잠을 취하지 못하였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자지 않은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된다. 거기서 자면 멀리서 이 촌구석까지 우리에게 문화를 느끼게 해주러 오신 음악단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마지막에는 뽀로로 노래를 들었다. 악단이 연주해서 한층 더 고급스러워 보였다. 아무튼 나는 이런 촌구석에서도 문화를 느끼게 해주신 악단 여러분이 너무 고맙고 '아 이런것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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