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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바느질
작성자 남현아 등록일 11.09.08 조회수 24

바느질에 정식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생겼다. 눈으로는 바늘을 집중하고, 손에는 기운을 담아서 바느질 법을 배웠다. 이번 달에 퀼트 만들기 대회가 있기 때문이다. 저번에 펠트로 무엇을 만들어 보긴 했는데 바느질 하는 법도 모르고 내 맘대로, 손이 가는대로 그냥 만든 것 같다. 바느질도 똑바르지 못하고 이리저리 엉망이고, 매듭은 서툴게 지어서 깔끔하지 않고.. 그냥 처음 만든 것 치고는 '아 귀엽다' 할 정도였다. 그 후로는 바느질을 해보는게 처음이다.

과학 탐구대회, 글짓기 대회, 영어 대회.. 이런 대회는 나가본 적이 있는데, 만들기를 하는 대회는 처음 나가본다. 바느질 할 줄도 모르는데, 괜히 대회에 나간다고 한 것은 아닌지.. 약간 걱정도 된다. 그래서 기가시간에 바느질 하는 법을 열심히 배워두고 있다. 오늘도 공그르기, 새발뜨기, 시침질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배우고 직접 연습을 해봤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퀼트 만들기 대회에서는 필통, 파우치 같은 주제를 주면 바느질을 해서 만들면 된다고 하셨다. 말햇듯이, 바느질 하는 법은 어렵지 않다. 그런데 이 바느질 법을 어떨 때 사용을 해야 하는지를 아직 잘 모르겠다. 주문한 퀼트 재료가 오면 정연이랑 연습을 해봐야 겠다. 정연이 고모가 펠트, 퀼트 같은 것을 잘 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만들다가 어렵거나, 잘 모르겠으면 여쭤봐야겠다. 이번 기회에 펠트나 퀼트하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배워뒀다가 취미로 만들어보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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