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4남현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배드민턴
작성자 남현아 등록일 11.08.23 조회수 25

한참 방학숙제를 하고 있을 시간, 3시부터 5시까지. 9월달에 있을 배드민턴 대회가 이번주로 앞당겨져서 급하게라도 연습을 하러간다. 3학년 언니들도 잘치고, 1학년 정미, 인애도 잘 치는데 나는 정말 배드민턴을 치지 못한다. 서브하는게 너무 어렵다. 라켓으로 공을 쳐야 되는데, 손은 공을 던지려고 하고.. 오늘 예지언니랑 연습하는데 거의 다 서브를 잘못해서 허무하게, 공을 주고 받고 해보지도 못하고 점수를 깎아먹었다. 나에게는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 내일부터 체육선생님이 특훈을 한다는데, 제발 게임 시작하자마자 망신 당하는 일은 없게 서브 특훈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대회도 당일치기로 나가는게 아니라 26일날 오후에 가서 연습하고, 27일 오전에 경기를 하고 온다고 하셨다. 잘 하지도 못하는 우리가 영동군에서 하는 대회도 아니고, 멀리 충주까지 1박 2일로 대회를 나가다니 정말 영광이다. 작년에 3학년 언니들 경미언니, 보람이언니는 배드민턴 칠 때 날라다니시던데.. 언니들이 지금 있었으면 대회는 걱정 안하고 충주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기다가 왔을 것 같다. 배드민턴 잘해서 너무 부럽다. 나도 잘했으면 좋겠다. 내일도 팔아프게 배드민턴 열심히 치고! 대회가 운이 좋아서 별방초등학교를 꼭 이기고 왔으면 좋겠다.

 

이전글 배드민턴 대회
다음글 알레르기성 결막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