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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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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념관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7.18 조회수 43

전쟁에 슬픔과 마음

 

                                                                                                              2학년 1반 김민정

우리 학교에서 대한민국 무궁 유공자분들께서 15일에 전쟁기념관과 현충원에 초대를 해주셨다. 나는 방학이 빨리 오면 좋겠는데 하필 그때 소풍이였다. 그렇게 되어 15일에 진자 소풍을 가였다 서울까지면,, 3시간 정도 달려야 한다. 나는 그동안 버스에서 게임도 하고 좀 혼자 생각도 하보고 자고 그랬다. 휴게소에서는 2번 들리고 전쟁기념관에 도착 할때 까지는 버스에서 자기만 해야 했다. 3시간 뒤에 서울 전쟁기념과에 도착 하였다. 근데 도착 할때 조금 비가 와서 좀 그랬다. 그렇게 우린 전쟁기념관에 들려 갔다. 들려가자 마자 보이는 것이 우리 한국 전사들이 였다. 수천명이 되는 사람들 이름이 딱딱 써 잇었다. 왠지 아쉬웠다. 6.25전쟁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이다. 그 수천명에 마음속에 항상 담아 있는 그 지킴..그리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 놓았던 사람들.. 너무 슬펐다. 그래 이분들 덕분에 우리는 잘 살고 있다는 것 이제 알았다. 이렇게 많은 수천명에 사람에 목숨이 느껴졌다. 근데 왠지 모르게.. 이 전사중에 우리 할아버지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이 왔다. 그다음에 또 펼쳐진 수천명에 외국인들.. 그들도 똑같이 우리를 도와주다가 목숨을 잃었던 사람들이다. 이렇게 외국인도 수천명이 되는 것 같다. 외국인들도 우리를 도와주다가.. 그만 목숨을 잃었던 부분.. 그것이 슬펐다. 외국인들 이 우리나라를 지켜 준 사람들에게 나는 인사를 보내 들리고 깊이 생각을 하였다. 6.25전쟁때 이렇게 끔찍하게 당했구냐.. 하면서 말이다. 나는 무표정으로 전쟁기념관에 들어 갔다. 들어 가는 순간 !!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뭐고 해외쪽에서 온,,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나는 우와 하면서 어첨 놀랐다. 나는 들어오기전에는 우리 한국인만 있는 줄 알았는데 너무 놀랐다. 그렇게 놀라가면서 1층부터 현지랑 인애랑 영쌤이랑 이렇게 같이 갔다. 처음부터 보이는 한가지 뭐 대포 같이 생긴 물건이다.. 나는 애들한테 이게 뭐야? 하면서 막 물어 봤다. 근데 대답이 영... 못 알아 들었다. 또 그렇게 들어 갔다.역사적인 사람들 내가 모르는 사람도 나와서,, 잘 몰랐다. 근데 그래도 신기했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 참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계속 갔다. 막 신기 하게 많고 게다가 여러가지에 신기함 내 머리 속에 이 환경을.. 쭉~! 넣고 다녔다.  2층에 올라 가서 봤는데.. 완전!!!! 여기 좋다. 내가 보고 싶었던 헬기에다가, 전투기, 탱크, 등 어첨 많았다. 완전 좋아 보인다. 한번쯤 나는 헬기랑 탱크랑 전투기를 타고 싶다. 완전 신기 했다. 게다가 쭉 흩어 보면,, 6.25에 관한 내용도 많이 나온다. 재미있다. 여기에는 전투기 뭐 그런 것... 같은데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다. 나는 막 마음속에 우와 하는 감탄에 빠져 들었다. 난 여기에 오기 잘하것 같았다. 너무 신기해 나머지 흥분이 났다. 6.25전쟁에 대해서 말이다. 근데 왠 무슨일로 북한이랑 싸워는지 몰르겠다. 나중에 6.25에 더 자세히 우리 할머니께 물어 봐야겠다.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그렇게 쌤이랑현지랑 인애랑 막 다 같이 내려오고 있을때였다. 그때 중국애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영씸이 말 걸었다. 그것도 영어로 말이다. 그 애들이 중국에서 왔다고,, 하고 뭐라고 말하는데.. 나는 중국말 전혀 못해서 못 알아 들었다. 그래도 어첨 웃겼다.뭐라고 하지 중국인들이 영어를 알아 들었다는게 신기 했기도 했다. 그렇게 막 보고 중간에 내려와서역사적인 사람을 더 보고는 영쌤이랑 인애랑 헤어 졌다. 그렇게 나랑 현지가 남았다. 나는 현지 데리고 3층에 올라가라고 하는데 현지에 고속.. 공포 때문에 천천히 올라갔다. 근데 저기가자 이리저리가자고 하는데 현지는 무서워서 그냥 내려가자고 해서 어쩔 수없이 못 보고 갔다. 2층에 내려 오면서 더 보고 2층에 나왔다. 거북선과 또 하나에 그림... 게다가!!!!!! 미국 군인까지 봤다...또 더 신기하게 흑인 에다가 영국사람들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왔있었다. 해외쪽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해 그것도.. 전..쟁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그런 느낌이 들었다. 신기했다. 중간에 가고 있는데 그 미국군인분들 중에 그 군인 두분이 나를 쳐다보길래.. 나는 인사를 했다. 근데 왜 갑자기.. 손을 흔들어 주시더니.. 웃었다. 와... 군인도 웃네 하면서 완전 신기하게 군인을 쳐다 봤다. 그렇게 또 이리저리 흩어 보고있었다. 왠지 모르게 나는 또 깊이 생각이 들었다. 그림 하나하나씩... 왠지 마음속이 보였다. 이렇게 열심히 지켜준 군인 아저씨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돌아 다니다가... 1시 가까이 우리 나와서 밥 먹으로 갔다. 또 밥 다먹고는 우린 현충원에 바로 갔다. 또 비가 온다.. 그래도 참고 갔다. 거기에 가는 순간.. 완전... 우울 하였다. 현충원에 많은 사람들에 이름과 꽃들 나는 그것 보고 아주 많이 놀랐다. 많은 사람 또 수천명에 사람들이 있다는것이다. 그렇게 그것에 막~!! 돌아 다니면서 보고 나는 느꼈다. 너무 죄송하고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많이 슬펐다. 게다가 해병대와 또 다른 사람들... 어첨 또 쓸쓸해진다. 왠지 우리 할아버지 돌아 가실 때 처럼 말이다.왠지 몰르게 말이다. 이분들게 난 말하고 싶었다, 살아 있다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고 말이다. 깊이 생각 하고 우린 다시 나와 버스를 타고 어디에 갔다.가는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이분들도 영천 처럼 이렇게 할아버지 처럼 되있었다. 나는 너무 놀랜..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갑자기 설명에 몰입하면서 말이다. 그 무덤에.. 목숨 걸어 싸웠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게다가 수천명에 여러면,, 사람들 무척 안타까웠다.그리고 나도 몰르게 왠지 슬퍼 진다. 우리를 지켜준 사람들에게 말이다. 또 나도 몰르게.. 영천에 계신 할아버지가 생각 났다. 이분들 처럼 나도 할아버지가 갑자기 보고 싶어 졌다. 깊은 생각에 슬픈과 할아버지 생각이 뱅뱅 돌았다. 그렇게 돌아 보고 거기에 대통령 무덤도 있다는게.. 신기 하였다. 전전 대통령 한번 보고 싶어 졌다. 한참을 돌았다. 여러가지 사람들에 수천명.. 영천 처럼 똑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는 인사하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그렇게 출발 하여 또 3시간 동안 차 안에서 자고 거희 5시 몇분에 집에 도착하였다. 그다음에 집에서 나는 생각 하였다. 전쟁에 이렇게 심하게 했구나.. 전쟁에서 지켜준 사람들게 너무 감사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무공 유공자회 분들게 너무 감사하였다.그리고 또 너무 재미있었고, 그 추억이 너무나도 즐겁웠다. 대한민국 무공 유공자회분들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즐거웠던 하루였다. 게다가 이제 전쟁에 대한.. 정보도 잘 알겠다. 얼마나.. 힘들게 살아는지.. 얼마나 힘들게 지켜 준 사람들에게 나는 다시 말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지금 잘 살수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무척이냐 말이다.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냈다. 그 개닭음과.. 영원히 기억에 둬야 겠다. 오늘 같은 날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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