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에 7시 20분 정도 일어 났다. 그리고 그다음에 할 일을 당연히 밥이다. 밥 다 먹고 나는 바로 준비하고 숙제를 좀 했다가 바로 학교에 갔다. 오늘도 보람있게 완전 신나게 즐겁게 공부 할까냐? 하면서 학교에 왔다. 들어 오자마자 완전 시원해 졌다. 보니 애들 아침부터 쌩 켰네.. 하면서 나는 자리에 와서 앉았다. 오늘도 보람있게 영어를 외워 볼까 하면서 나는 어첨 급하게 영어랑 수학을 하였다. 종이 치고 나는 23분 정도? 그 정도 일것이다. 그정도 시간이 되어 컴실에 내려 갔다. 가자마자 영어 시험보고 영어 해석을 하였는데... 복잡해서 결국 딱 하나 밖에 못했다. 아 이런 바보 같은.. 하면서 종이치자 마자 바로 교실에 왔다. 오기전에 시간표를 실컷 보고 왔다. 아 오늘 참 대단한다.. 오전에 수,한,한,영,자적봉 이렇게 있었다. 나는 보면서 한숨을 하고 바로 갔다.오자마자 책을 막 꺼내 놓고 자리에 앉았다. 그다음에 핸드폰 내고 준비를 막 하고 있었다. 이제 종이 쳤다. 슬슬 1교실 수학 수업이 시작 된다. 쌤이 들어 오자마자 바로 시작되어 버린... 아 오늘도 어첨 어려워 하는 문제이다. 내가 제일 못하는 것이다. 하필 이 문제 이것이냐... 하면서 나는 한숨을 냈다. 오늘도 과연 어떻게 될것이가.. 하면서 수업을 계속 진행이 되었다. 아 복잡하게.. 말이다. 그렇게 좀 하다가 수업 종 끝나는 종이 쳤다. 치자마자 나는 바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한자랑 수학 오답노트를 둘다 동시에 하고 있었다. 아 역시 오답노트 나중에 할까? 하면서 막 포기할라고 했는데.. 오늘 참 짐이 드럽게 많다는것이 였다. 왠지 안되다 하면서 계속 오답노트 쓰고 있는데... 종이 쳤다. 이제 한자가 왔다.. 아 망할 이러다가 또 혼났는데 하면서 나는 외우지도 못하고.. 결국 수업이 진행 되었다. 아 마음속에는 시험 애기가 안나오면 좋겠다.. 하는데 결국 한참 하다가 시험 애기가 나왔다. 아 결국 혼나고 종이 쳤다. 나는 바로 오답노트를 쓰고, 뒤에 그것 뭐 책 읽고 붙이는 것 하고 손 좀 씻고 하는데... 종이 쳤다. 나는 바로 앉았다. 이제 또 한자다. 또 한참 이어서 애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또 생각 해본다. 오늘 시간 있으면,,, 한자 문제집 사까?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곳 문제집 사도 기말고사라서 안되.... 하면서 또 고민에 시달렸다. 사실 시간도 이제 안 남았고... 참네.. 글구 상품권도 못 받고.. 아 이러니 나중에 또 시험 안보니까 사도.. 소용없는데.. 하면서 또 징징 걸린다. 결국 종이 치자마자 고민에 속 빠져 나왔다. 결정 안 사.. 하면서 다시 몸을 움직였다. 이리저리 막 하다가 이제 종이 쳤다. 아 과학이다. 또 연습장을 꺼내 놓았다. 이번에 기말고사 때 꼭!! 잘봐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내가 더 피곤 해지니까 말이다. 그렇게 과학 수업이 진행되고,, 아직도 심장 애기.. 아 연습장에 심장 그리는데.. 왠지 신경이 팍... 쓰인다. 심장이라.. 하면서 나는 다시 열심히 필기를 쓰고 한참을 심장에 대해 애기를 들었다. 시간이 한참 흘려 가고,, 이제 점식 시간이다~!! 하면서 나는 빠른 속력으로 속 씻고, 엄첨 급하게 막 내려 갔다. 신나게 루루루 걸리면서 말이다. 아 이상하게 먹는것에서는 약혀.. 아고 뭐 하면서 우얌얌 쩝쩝 걸리면서 다 먹고 교실에 올라가서 양치질 하고 막 돌아 다니다가 예비 종이 치자마자 나는 영어책 들고 수업종이 치자마자 바로 영어 수업이 진행 되었다. 오늘도 영어 수업이 즐겁게 진행이 되었다. 완전 웃긴 일도 자주 있는 영어 시간.. 뭐 다 늘 즐겁지.. 학교에서 빼고 말이다. 그렇게 한참을 즐겁게 수업이 되고, 이제 자적봉이다. 아 오늘 문창이고만.. 하면서 내려가자마자 아 문창 2편 쓰고 오늘 하루 쓰고 해서 총3편 썼다. 그리고 종이 치자마자 컴 끝고 나는 바로 청소 시작하고, 학원에 바로 갔다. 오늘도 역시 엄첨 보람 있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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