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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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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상 말할수가 없다.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6.10 조회수 24

지금 현재 세상에는 환경이 무척 안 좋다. 말 할수도 없는 그런 존재가 되어 버렸다. 동물들이 꿈을 갔고 나아가야 하는 세상이 없어 졌다. 영동에 가도 아무런 문제 없이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자연속을 망가지게 하고 있다. 갈수록 환경이 안 좋아 지면서 동물들이 죽어 가고 있다. 그것보다 정당히 하면 되는데.. 갈수록 주택에 등등 많은 발전이 시작하면서 나무도 많이 깍는다. 지금현재에서 우리 환경에 안 좋다는거 알면서도 계속 그렇게 나아가고 있다. 인간이 편하게 살고 싶어서... 아니면 무엇 때문에 환경을 끝까지 파괴 하고 있는지 더욱 알고 싶다. 지금이라도 좋다. 지금이라도 멈추면 괜찮아 질것 인데... 나무도 많이 만들고, 식물도 많이 만들어 버리면,, 아주 굿 타잉~! 인데..

모두 멈춰야 동물들도 우리 처럼 살수가 있는데 말이다. 자연과 함께 이루워 지면 좋겠다. 그러면 헐~! 더 편할것이다. 몸이 안 좋운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자연이다. 우리 모두 자연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 현재 세상에는 말할 수도 없이.. 아주 많이 변해 졌다. 그리고 지구 파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말이 맞는 말 같아 진다. 자연이 없어 완전한 생물 파괴로 계속 잘아 나면,, 아마도 지구는 파괴 될꺼이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모두 세상에도 발전이 시작 되었다. 그래도 사실 나는 자연이 좋다는 의견이 있지면,, 사실 현실이 더 좋다는 느낌이 온다... 하지만 나도 갈수록 외로움.. 그 것도 있고, 심각한 고민에도 빠진다. 그래도 나는 깨닭음.. 그것이 있다. 한번이라도 넓고, 자연이 들어 있는 그곳에다가 바다가 쑤르르르 한 곳에 가고 싶어 진다. 그러면 바다가 넓다고 치면 스트레스도 그냥 펑 하고 풀수 있으니까 말이다. 나는 이럴게 말한다. '언젠가 자연과 도시가 하나로 뭉치면 굿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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