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 나라궁 모두 힘을 모아서 일어 났다. 그 다음에 밥을 먹고 나는 준비하고 바로 학교에 갔다. 먼저 교실에 가면 전파가 아.. 정말 전파 때문이지 뭔지 몰라도 뭐가 아프다. 그렇게 또 자리에 앉고, 이리저리 정리하고 영어 하로 갔다. 갔는데 아 알고 보니.. 책을 뱀 그거 그 책을 안 가지고 왔다. 아 그냥 거기에 있는 영어들로 팍.. 풀면 된다. 카카 걸리면서 영어 단어 외우고 내려 갔다. 아 오늘도 아깝다. 실수로 나중에 한다고 했던 부분 그3개를 잃어 버리고 말았다. 아 그리고 내고 아 아깝다. 그냥 어쩔수 없다. 나는 앉아 해석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있는 동안 또 종이 쳤다. 나는 바로 끝고 빠른 속도로 달려 갔다. 그 다음에 또 시간표를 보고 젔는데.. 애들이 핸드폰을 내라고 했다. 근데 나는 순서데로 하기 위해 더욱 빠르게 움직었다. 그 다음에 떠 하고 왔는데... 보니 종 치기 전 가까이 내가 왔는지 성훈이가 너는 따로 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갈라고 했는데.. 쌤이 왔다. 그래서 폰 내고 수업에 들려 갔다. 오늘도 지루 할것 같다. 나름 보내기 하루 종일 힘들어 푹 죽어 있는 내 자신.. 아깝다. 어릴때 부터 공부를 하면 더욱 팍팍 이해도 가고 쉬운데.. 사건이 터져.. 이리 저리 옮기다가 위험 하다가 이리 저리 했으니까.. 그렇지 뭐 하면서 나는 피식 웃었다. 왠지 슬펐다. 그렇게 생각 하면서 나는 수업을 받았다. 그렇게 하면서 내 폰 생각도 하고 이리저리 생각을 많이 했다. 왠지 몰르게 내 세상에 깊이 빠졌다. 왠지 몰르게 착각도 하고 있다. 히히 걸리면서 나 혼자 고민에 빠졌다. 그렇게 이따가 시간이 흘렸다. 그렇게 또 점식이 다가 왔다. 나는 또 달려갔다. 오늘도 즐겁게 얌얌쩜쩜 걸렸다. 그렇게 다 먹고 나는 바로 올라갔다. 올라 갔는데 내 사물함이 떡 열려 있었다. 아 저놈에 사물함 요즘따라 자주 열린다. 그래서 나는 고정을 하였다. 역시 고정이 최고 크 걸리면서 딱 다 하고는 이리저리 또 정리하고 다음 수업 준비도 하였다. 그리고 종이 쳤다. 음 오늘따라 왠지 어둡다. 그러면서 천둥번개도 치면 좋겠다. 그러면 분위기도 좋다. 헤헤 걸리면서 또 나의 세상에 빠졌다. 오늘도 열람 없이 학원에 가야 했다. 길고도.. 먼 길.. ? 하하 걸리면서 고민에 이리저리 빠졌다. 아 그놈에 고민들 사라져야 하는데 그리고 불안함.. 그 마음도 없어 져야 하는데 자꾸 그 둘놈들이 내 마음에 스르르르 지나 가고 걱정하게 만들고, 공부도 집중 못하게 하네.. 아 망할.. 그렇게 또 고민에 있다가.. 시간이 많이 흘렸다. 이제 청소 시간이다. 나는 정연이 청소 도와주고 폰 가지려 가고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컴실에 갔다. 그다음에 오늘하루 일기를 썼다.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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