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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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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4.04 조회수 21

바람

                                        김민정

바람이 불고 있는 그곳                                                                                                       

바람이 불고 있는 곳에는

바람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바람이 불면, 우리는 시원하게 느끼지만,

때때로 바람 때문에 좀 짜증이 나기 한다.

바람이 우리에게는 시원하게 할때도 있지만,

우리 죄 때문에 미워서 불때도 있다.

다만 바람을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거 뿐이다

나쁜 바람, 착한 바람, 늘씬한 바람, 강추의 바람,

이리저리 화풀이 하는 바람, 따뜻한 바람,

등등 바람에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바람이 이리 좋게 해주지만,

나중에는 오염이 되어 바람들에 종류가

사라지기도 한다.

바람들이 우리에게 좋운데..

바람들은 사람 때문에 오히려 지금 망가지고 있다.

후후.. 거리면 바람들이 사라지기도 한다.

바람들이 우리 보고 하는말이 꼭 있다..

'내가 너를 시원하게 시원하게~! 해줄께~!'

우리는

 '제발 우리 더울때 불어라.. 바람들이여 불지마여어~!!'

거부 할때도 많이 있다..

바람들이.. 서운 해 한다.. 바람들이 그냥 쓰쓰 지나가면

바람 불며서 간다..

바람들에게 무척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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