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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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11.04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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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구랑 희주가와서 우리집에서 잣다. 7시에 용구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렸는데 아무도 안끈다. 그래서 일어나서 끄고 잣다. 7시30분에 또 울린다. 짜증난다. 그래서 일어나서 껏다 진짜 애들은 잠이많다. 알람소리가 엄청 컷는데 용구는 눈만 깜빡거리고 다시 잔다. 암튼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밥먹고 학교에 갔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를 한다. 영어 단어 시험보고 영어 번역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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