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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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7.19 | 조회수 | 35 |
| 오늘은 누나가 방학을 해서 7시30분 일어났다. 그래서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밥을 먹고 학교를 가려 했는데 자전거에 바람이 적어서 아빠한테 바람을 너어 달라부탁했다. 그래서 아빠가 바람을 너어주셧다 그래서 학교로 갔다. 학교를 가는대 병찬이가 저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길래 병찬이 뒤에가서 자전거 벨을 울려서 놀랫켜 주었다. 병찬이는 멍청해서 놀란다. 같이 가는데 다리에 재용이가 있었다. 학교에 도착 했다. 아침에 수학을 하는데 오늘은 1학기 마지막이라서 수토쿠를 했다. 나랑 태웅이형은 포기하고 몇명은 시간지나서 청포도 사탕을 못 받았다. 1교시는 도덕 도덕을 하고 2교시는 기술과 가정 3교시는 머였지 4교시는 체육을 했다.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밥을 먹고 족구를 했다. 그리고 5교시는 우리가 지난주 금요일날 갔다온데 감상문을 고치고 6교시는 과학 오늘 과학시간에 심페소생술을 배웠다. 선생님이 성훈이보고 오라고 하시더니 눕히고 성훈이에게 인공 호흡을 했다 성훈이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정말 웃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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