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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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7.18 | 조회수 | 35 |
우리 학교에서 금요일 날 서울에 있는 전쟁 기념관과 현충원에 갔다. 이유는 대한민국 무공 유공자회에서 보내 주셨다. 버스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전교생 하고 선생님들이 타셨다. 서울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도착했다. 전쟁기념관에 들어가는데 옆에 6.25 참전 하셨다가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참전했다.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전쟁 기념관에 들어갔다. 딱 들어갔는데 천안함에 대한 설명과 천안함이 맞은 어뢰 모형이 있었다. 그 다음에는 아래로 내려간 곳에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에 쓴 돌 같은 것을 전시 되어 있었다. 더 가보니 큰 배가 있었다. 그 큰 배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 배는 거북선이었다. 그리고 옆에는 대포랑 총 등 여러 나라의 것도 있었다. 거기에는 정말 멋진 무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갔다. 거기에는 비행기와 전차 같은 것이 전시 되어 있고 미사일, 수류탄 등도 있었다. 멋진 전차나 박격포, 전투기가 있었다. 큰 모형도 있었다. 내가 포화속으로 라는 영화에서 나온 오토바이랑 총을 보았다. 그리고 호국 추모실에 있는 분수도 보았다. 그리고 비행기, 헬기 등도 보았다. 모두 다 멋있었다. 그리고 3층으로 올랐다. 3층에는 해외 파병실과 국군 발전실이 있었다. 해외 파병실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것이 있었다. 국군 발전실에는 우리나라의 주요 무기나 국군에 상징 등이 있었다. 전쟁 기념관에는 6.25 참전 용사 중에 큰일을 한분들도 보고 무명으로 싸우신 분들도 많았다. 그 다음 단체 사진을 찍고 전쟁 기념관을 나와 현충원으로 갔다. 현충원에 도착하여서 현충문 앞에 왔다. 현충문 앞에 있는 마네킹 같은 사람 두명이 계셨다. 그 분들은 현충원을 지키시는 분들인 것 갔다. 그리고 현충원 안으로 갔다. 우리는 그 앞에서 섯다. 태웅이 형이 향을 어떤 것에 넣었다. 그다음 묵념을 했다. 묵념을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6.25 전쟁때 돌아가신 해군, 육군, 공군, 경찰 분들의 이름이 엄청 많이 적혀있었다. 그안을 둘러 보다가 설명을 들었다. 이름이 잘못 적힌 분들도 있었다. 우리 증조 할아버지께서도 전쟁에 참여하셧다가 돌아가셧다. 하지만 할아버지 뼈는 찾은 것갔다. 그래서 산에 계신다. 그리고 버스에 타서 참전 용사님 들의 무덤에 갔다. 거기에는 엄청 많은 무덤이 있었다. 정말 전쟁은 무서운거 같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돌아 가셨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설명을 다듣고 집으로 갔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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