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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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4.26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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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시 35분에 일어났다. 밖에서 빗소리가 난다. 이런 오늘은 자전거를 못타겠군 하고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밥을 먹으니 8시 아빠가 학교까지 태워다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수학 대신 영어번역을 했다. 창호가 성훈이한테 지연보고 개지연이라고 했다. 그래서 성훈이는 창호를 괴롭혔다. 우리는 창호보고 찬미병, 찬미 쓰레기라고했다. 참착한 우리들 그래서 창호가 이씨라고했다. 귀여운 창호 교실에 올라와서 쉬는 시간하고 수업을하고 점심먹고 오늘은 한게 별로없는것 같다. 수학시간에 되었다. 열립방정식을 배웠다. 좋은걸 알았다. 과학시간에도 좋은걸 알았다. 청소시간이되어서 청소를했다. 컴퓨터실청소를 하고 문창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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