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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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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4.25 조회수 40

오늘은 6시 50분에 일어났다. 오늘은 학교에 7시40분쯤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은 영어선생님하고 수학선생님, 병찬이, 남현아는 학교에 없다. 좋다. 영어수업을안하고 수학을 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사회시간이 두번들었다. 이유는 수학선생님하고 영어선생님이 남현아하고 병찬이 발명품 발표하러가서 안계셔서 역사를 두시간했다. 그리고 역사한시간은 알로카를 다른 화분에 옮기느라 안했다. 너무좋았다. 기가 시간은 사이버 가정학습 아이디 문제로 수업을 안했다. 좋았다. 어 또 오늘은 병찬이랑 남현아가 없어서 조용한 하루였다. 그래도 6교시에 병찬이랑 남현아가왔다.

오늘 그리고 소풍 어디 갈지도정했다. 그래서 결과는 성훈이네 팀이랑 낚시를 같이가기로 했다. 청소시간이 되었다. 주영이 청소인 화장실에 있는 변기를 막혀서 해서 뚜러뻥으로 내가 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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