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야 안녕 나우섭이 형님이야. 성제야 너 요즘 너무 까부는것 같아.
적당히 까불어 성제야.
성제야 병찬이가 치고가도 냅도 넌 까불잔아.
성제야 넌 왜 그렇게 까부니 내가 착해서 까부는거 알아
내가 착하다해도 까뿔면안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