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육상대회 |
|||||
---|---|---|---|---|---|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3.17 | 조회수 | 43 |
내일은 기다리던 육상 대회 병찬이가 떨린다던 육상 대회내일은 수업을 조금 밖에 안한다.너무 좋다. 내일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나는 원반, 포환 병찬이는 400미터,800미터를 하고 주영이는 허들,멀리뛰기를한다. 태웅이형은 창을나간다. 일학년에 은규는1500미터를 나간다. 일학년 여자애들은 던지기만 나간다. 이번에는 성훈이는 안나간다. 태웅이형, 병찬이, 주영이, 은규는 이어 달리기도 한다. 3학년 누나들도 나간다. 우리반 여자 애들은 안나간다. 일학년 애들3명도 안나간다. 좀 부럽다. 그렇지만 수업을 하기 때문에 그 이유 때문에 좀 부럽다. 병찬이는 아직도 걱정하고 있는것 같다. 이유는 꼴찌하면 눈에 뛰을것 같다고 그런다. 병찬이는 걱정도 많다. 귀여운 병찬이 |
이전글 | 성제에게 |
---|---|
다음글 | 장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