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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11.21 조회수 38

야영

엊그제 토요일 밴드를 하고 족구수업을 마친뒤 12시에 학교를 마치고 물한리 가는 버스 1시 버스를 타고 물한리 야영장 으로 갔다. 마을이름이 기억안난다. 괴재 마을이랑 가까웠다. 그리고 버스를타고 야영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들어갔다. 초등학생 때 한번 왔었는데 그때랑은 완전히 달라졌다. 운동장에 잔디도 깔고 건물도 새로워졌다. 그리고 나는 실내화를 꺼내고 실내화를 신고 들어갔다. 남자는 202 호 라고했다. 위층에 올라가니깐 쇼파가 많았다. 그리고 화장실이 있고 202 호를 찾았다. 들어갔다. 좀 넓었다. 그리고 관리인? 이오셔서 무슨말씀을 하시고 가셨다. 그리고 밥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조 인 지숙이누나,주리누나,우섭이형,병찬이형,나,김창호,남희정누나 가 202 호 로왔다. 우리는 뭘먹을까 하다가 라면을 먹자고 했다. 그래서 辛라면을 누나들이 끓여줬다. 맛이좀 짰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축구를 했다. 엄청추웠다. 내가 있는 팀에 주영이형,우섭이형,병찬이형,우성제,나 이렇게 됬다. 그리고 난 골키퍼 를 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3,2학년 누나들이랑 1학년 여자애들이왔다. 그리고  0:0 으로 비기고 있는데 누가 핸들 을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훈이형이 골대 좀 앞에서 공을 찼다. 골을 먹혔다 그리고 1:0 이됬다. 그뒤 전반전이 끝났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갈 무렵 과학선생님이 우리집에서 시킨 오리고기를 아빠가 들고왔다. 아빠가 귤하고 포카리 를 사오셨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가셨다. 그뒤 우리팀이 이겼다. 그런데 누나들이 소리를 너무 꽥꽥 질러서 난 고막이 터지는줄 알았다. 그리고 우리팀은 갸또,가나파이 를 얻었다. 그리고 쉬는시간이 생겼다. 주영이형이랑 우성제는 샤워를 하러 갔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난 밥을먹고도 배가고파서 이것저것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6시 40 분에 다목적 실로 갔다. 게임도 하고 마술도 한다고 과학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퀴즈게임을 했다. 그리고 신문지를 찢어서 문장? 을만드는것을 했다. 그리고 OX퀴즈 게임을 했는데 나랑,성훈이형,??? 이 맞춰서 수면양말을 얻었다. 너무좋았다. 그리고 수건돌리기를 했는데 난 술래를 한번도 안되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돼지치기? 인가 그것을 했다. 우리조가 3등을했다. 그리고 과학선생님의 마술공연이 시작되었다. 반응이 영 안좋았다. 그래도 신기했다. 약간 티는 났어도 말이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얼음땡을 하고 안으로 들어왔다. 먼저 자면 안된다는 생각에 난 엄청늦게 잠을잤다. 그런데 성훈이형이랑 성제랑 싸웠다. 성제가 먼저 말을 안들어서 성훈이형이 때렸다고했다. 그리고 잤다. 그다음날 아침밥으로는 카레랑 볶음밥이 나왔다. 엄       청 맛있었다. 그리고 축구를 하고 창호가12시 10분 버스가 있다고해서 11시 30분에 나왔다. 근데 2시30분 버스였다. 짜증났다. 난 달걀을 던졌다. 그리고 과학쌤한테 누나가 전화를 해서 우리아빠한테 태우러 오라고 말한다고 했다. 그리고 아빠가왔다. 타고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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