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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11.08 조회수 52

형들

오늘 우섭이형이랑 주영이형 병찬이형 그리고 태웅이형 이 우리교실로 와서 나한테 burning 을 하려고 왔다. 난 저항을 했지만 통할리가 없다. 난 발버둥을 쳤으나 소용없는 짓이었음을 알기에 몸부림만쳐댔다. 난 벗어나려고 우섭이형에게 burning 을 걸었는데 바지가 뜯겼다.그런데 우섭이형은 모르는것같다. 난  burning 을 당하는데 계속웃었다. 바지사이로 살이 보여서 였다. 엄청웃겼다. 그리고 난 병찬이형을 마구 팼다. 그리고 돼지한테도 복수를 했다. 이제 주주 랑 태웅이형 만남았다. 주영이형은 맨날  burning 을 걸어서 짜증난다. 나도 반격으로 burning 을 하는데 소용없는 짓이다. 우섭이형은 힘이 무지세서 저항할 필요가 없다. 우섭이형의 줄임말 : 우하민 , 돼지 병찬이형의 줄임말 : 세모 , 병하민 주영이형의 줄임말 : 주주,원숭이,주하민 태웅이형의 줄임말 : 태하유 , 태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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